사이트 내 전체검색


News Focus Today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님의 아스타나 경제 포럼 방문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19-10-26 23:46 조회12회 댓글0건

본문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님의 아스타나 경제 포럼 방문


          작년(2018) 5월 17일,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세계적 경제포럼인 ‘Astana Economic Forum(이하 아스타나 경제포럼)’이 개최됐다. 본 포럼에는 저명한 경제학자, 외교관, 대기업 경영자 및 정치 엘리트들이 참석했다. 특히 반기문 유엔 전(前) 사무총장(이하 반기문 전 총장)을 비롯해 프랑스의 전 대통령 프랑스와 올란드(François Hollande), Apple사의 설립자 중 한 명인 스티브 워즈니악(Steve Gary Woz Wozniak), 미국의 물리학자 미치오 카쿠(Michio Kaku), 골드만삭스의 짐 오닐(Jim O'Neill) 회장 등 유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아스타나 경제포럼은 형식상 ‘국제 경제’ 포럼이지만 정치, 경제, 환경 및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독특한 포럼으로, 매년 봄, 혹은 여름에 개최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Global Chellenges Summit’으로, 전 세계가 직면한 문제점인 지구온난화, 경제위기, 전쟁, 녹색에너지, 식량 부족, 교육, 종교갈등, 문화교류 등의 사안들을 다뤘다. 최근 아스타나 경제포럼은 국내 및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으며, 중요 포럼으로 주목받고 있다. 포럼의 연설자들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이번 포럼에는 해외 각지에서 100여 명의 손님이 초대됐다. 행사는 17일에 시작, 19일에 마무리된다.

 

20180518_180521745_45824.png

 

현재 세계는 과도한 산업화로 곳곳에서 환경오염, 자연 및 생태계가 파괴라는 심각한 환경문제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몇몇 국가들은 환경 정책의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처럼 환경문제가 전 세계의 화두인 만큼, 아스타나 경제포럼에서도 환경 관련 이슈들을 다룬다. 환경 이슈를 비롯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경제, 교육, 정치, 핵무기, 태양 및 신재생 에너지에 관련된 이슈까지 각 현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에 매진 중이다. 세계는 제(諸) 분야의 전문가, 그리고 그들로 구성된 국제기구의 연구와 의견을 통해 직면한 문제들의 현황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는다. 한편, 각 정부는 독자적으로 그들만이 가진 노하우 및 전문성을 활용해 새로운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도 한다. 이렇듯 지구 전체, 그리고 각 국가들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저마다의 노력을 기울인다. 따라서 전문가들이 대거 초청되어 토론하는 이번 포럼은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아스타나 경제포럼에는 카자흐스탄 대통령 나자르바예프의 초대로 반기문 전 총장도 참석했다. 반 전 총장은 아시아판 다보스 포럼이라 불리는 ‘보아오 포럼’의 이사장으로서 방문했다. 보아오 포럼은 매년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지역 경제포럼으로, 이번 포럼에서 반 전 총장은 ‘보아오 포럼’과 아스타나 경제포럼의 협력 관계 조성을 논의하기도 했다. 포럼 중 나라자르바예프 대통령은 반기문 전 총장과 대통령궁 ‘아크오르다’에서 회담을 가졌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반기문 전 총장을 만나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카자흐스탄을 몇 차례 방문해 핵무기 해제 프로그램 시행을 논의했다. 덕분에 8월 29일은 ‘세계 핵무기 전면 폐기의 날’로 제정되었다. 우리는 친선관계를 맺었다. 나와 반 총장뿐 아니라 한국과 카자흐스탄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009년에 제정된 ‘국제 핵무기 전면 폐기의 날’은 상기한 바와 같이 카자흐스탄의 제안으로 유엔이 결정한 기념일이다. 이렇듯 반 전 총장과 카자흐스탄의 인연은 이번 포럼이 처음이 아니다.

 

반기문 전 총장은 대통령과 회담 후 포럼에 참석해 “카자흐스탄을 새로운 직위로 방문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국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을 역설하면서, 특히 “심각한 세계 문제 해결에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도움을 드리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더불어 반 전 총장은 아스타나 포럼을 “현재 마주한 문제뿐만 아니라 세계의 미래 발전을 논의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 평가했다. 반기문 전 총장은 과학 혁신, 교육교류, 글로벌 녹색에너지 및 기술 개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 참고자료

1. 아스타나 경제포럼 영문 소개문

The transformation of the Astana Economic Forum, Eurasia’s leading conference on economic matters, into the The Global Challenges Summit well demonstrates Kazakhstan's new status in the international discourse on the opportunities and risks presented by planetary development. Astana’s successful organization of the 'Energy of the Future' World EXPO 2017 served as the backdrop against which Kazakhstan announced its large-scale “Third Modernization”, geared towards pushing the country into the top 30 of the world's strongest economies by means of breakthroughs in innovative development, the implementation of bold institutional reforms, and extensive international integration.

 

A new unprecedented spiral of technological revolution at the beginning of the 21st century has created dozens of megatrend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in ways that dramatically impact every country, business and individual human being on the planet. Economic growth and resource resilience, digitalization and urbanization, longevity and the financial revolution, global security and cultural change – these are the global trends that form the basis for the programme focus of the The Global Challenges Summit to bring together in mid-May in Astana hundreds of speakers drawn from the ranks of the most prominent politicians, businessmen and scholars, along with the thousands of experts taking part in the forum.

2. 아스타나 포럼 홈페이지 : https://forum-astana.org/en

3. 사진출처 :http://www.akorda.kz/kz 

 

다스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2019 qazkorea.net All right reserved.
All materials on this portal are subject to copyright (including design and photos). It is forbidden to steal thoughts, ideas, texts, sentences, and to engage in plagiarism.
Any use of this portal’s material is allowed only if it is credited by adding a specific link to qazkorea.ne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