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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자흐스탄과 영화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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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9-09-21 11:31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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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영화제김기덕과 아칸 사타아예프 – 출처 : Tengrinews>

카자흐스탄에서 김기덕 한국 감독이 카자흐스탄 감독들과 영화를 찍을 예정이다이에 대해서 카자흐스탄의 영화감독인 아칸 사타예프가 이야기했다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감독과 만나서 영화촬영에 대한 협의를 했다 공개했다그가 한 말을 카자흐스탄의 주요 뉴스포털 Kazinform 보도했다그는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국제 알마티 영화제는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세계적인 한국감독인 김기덕이 알마티에 왔다 갔다감독님의 주된 목적은 카자흐스탄에서 새로운 멋진 영화를 만드는 것이다이 일에 <아스타나영화재단>(Astana Film Fund) 참여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

 

아칸 사타예프의 말에 의하면 한국 감독과 카자흐스탄에서 만나서 영화촬영계획상세업무 그리고 장소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또한 배우들의 선정에 대해서도 협의를 하였다앞으로 가을에도 계속 만날 예정이다감독의 말에 의하면 영화는 알마티시에서 촬영할 계획이다영화는 사랑에 대한 드라마이다영화의 경제적인 이익을 고려해서 CIS 국가들의 영화시장에 판매하기 위해서 영화를 러시아어로 찍을 예정이다작년에 아칸 사타예프가 한국의 <부산국제영화제> 참석한 적이 있다그 때 한번 이 뉴스를 통신원은 언급한 적이 있다이뿐만 아니라 지난 9월에 김기덕 감독이 <알마티영화제> 참석한 적이 있었다. 이에 관련하여 카자흐스탄 언론 매체인 Tengrinews 다음과 같은 감독의 영화경험에 대한 이야기 내용을 전했다.

 

한국의 김기덕 감독의 알마티 영화축제 참여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서 지난 9월 15일부터 19일 사이에 <Almaty Film Festival>이라는 국제적인 영화축제가 개최되었다 영화축제에 다양한 국가에서 감독들이 방문했다이번에는 아시아 지역 국가들에서도 감독들이 특별히 선정되어서 초청되었다영화축제에 현재 한국의 훌륭한 감독으로 인정을 받은 김기덕 감독이 참여하였다그는 카자흐 영화계 측에서 초대를 받아서 <알마티영화제> 특별한 손님으로 방문하였다그의 알마티 방문은 처음이 아니다전에도 몇 번 온 적이 있다한국 영화를 좋아하는 카자흐스탄 관객들이 영화제를 찾아갔다그는 한국 영화 팬들을 만나는 장소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했다감독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한국영화현재 촬영 중인 영화에 대해서 궁금한 참가자들과 1시간 이상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래에 그의 이야기 중 팬들이 재미있게 느꼈거나 인상적이었던 몇 장면을 소개한다.

 

저에 대해서 말하면아쉽게도 저는 인생에서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서 특별히 공부한 적이 없습니다저는 초등학교만 나왔습니다. 15년 동안 공장에서 일을 했습니다22세부터 저는 군대에 가야 했습니군대에 갈 때 해군에 징집되었습니다그렇게 저는 군대생활을 시작했었고거기서 5년을 보냈습니다군대를 갔다 온 후에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교회에서 일했습니다그 다음 30세가 되었을 때 갑자기 프랑스로 여행을 떠났습니다프랑스에서 안락하게 살지 못하였고가난한 생활을 보냈습니다그 프랑스에서 영화를 만나게 되었으며제 인생이 영화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에서 열심히 단숨에 봤던 영화가 2개 있습니다한 영화는 줄리에 비노쉬라는 배우가 출연한 영화이며다른 하나는 앤서니 홉킨스존 포스터라는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입니다그들이 출연한 영화를 본 순간부터 왠지 저도 모르게 영화를 사랑하게 되었고영화에 빠졌습니다그 영화를 관람한 이후 2개 정도의 영화대본을 열심히 쓰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4년 후에 제 첫 번째 영화를 제작하였습니다그 후 여러 영화들을 제작하였습니다되돌아보면 20년 동안 영화를 제작해왔습니다그 20년 동안 영화를 제작했지만 아직도 영화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르며 답할 수 없습니다제 경험과 인생에서 깨달았던 것이 있습니다사람에게 영화를 제작하는 것을 가르치면 안 된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제가 이해한 것은 영화가 우리의 인생처럼 흐르는 것이며우리의 마음의 부름인 것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기덕 감독은 자신의 원작의 성격과 특징대본쓰기 방법 및 주인공들에 대해 오래 설명하였다그의 영화의 대부분은 말이 없는 행동이 주로 나오는 영화이다현재 그의 영화는 영화계에서 유명해졌고널리 상영되었다그의 영화 장르도 다양하며영화 환경에서 한국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그와 일한 남녀 배우들이 글로벌 영화무대에서 데뷔하였다행사가 끝난 후 김 감독은 여러 나라의 영화산업그 중에 중국러시아일본한국미국유럽 영화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밝혔다. 김 감독은 자신이 현재까지 서른 편정도의 영화를 제작했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영화의 제목을 어떻게 지는지에 대해서그리고 제자들다음 시대의 감독들에 대해서도 카자흐스탄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했다행사 후에 김 감독의 인기를 반영하듯 그와 사진을 찍고 싶어 한 현지인들이 많았다.

 

 

기자: 다스탄 

기사 출처: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링크: http://kofice.or.kr/c30correspondent/c30_correspondent_02_view.asp?seq=16241&page=1&find=&search=&search2=%EC%B9%B4%EC%9E%90%ED%9D%90%EC%8A%A4%ED%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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